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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이야기

2022-01-21 투잡 이야기(부릉 프렌즈를 아십니까?)

by 지훈파더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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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아침부터

알바하러 계양으로 이동~

너무 큰 기대를? 하고 간 것일까

너무너무 조용한 배민 어플

점심 피크가 끝날 때까지 

따악 1 콜을 줬다.......젠장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잘못된 걸까

어플이 잘못된 걸까

그나마 쿠팡이츠가

일을 시켜줘서 다행이었다

점피 이후 혹시 하는 마음에 청라로 이동

여기도 위치가 잘못된 것일까

너무나도 조용한 핸드폰

혹시 하는 마음에 부릉프렌즈 ON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부릉에서 콜 배정 소리가....

감격스러웠다

그것도 올리브영 화장품이라니!!

가벼운 발걸음?으로 물건 픽업 후

아파트 도착!

E/V 호출을 하려는데....

점....검....중...

내가 가야 할 곳은 16층인데...

너무 잘 풀리나 했네ㅠㅠ

올라가는 중 쿠팡이 콜을 주는데

욕하면서 끔!!

그렇게 오늘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운이 없는 건지

무식하게 한 건지

현타가 씨게 오는 하루였다

드라이브는 차~암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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