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 필독서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리뷰

안녕하세요 지훈 파더입니다

 

요즘 밀리의 서재를 통하여 열심히

독서 중인데

이번엔 리뷰할 첫 책은

저자 - 파이팅 팔콘님의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입니다

그럼 시작~

 

공부만 하지 말고 바로 실행하라!

경매는 반드시 노력하는 만큼 성공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무섭게 올라가는 집값

더욱 강력해지는 대출규제

새집을 사기는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집을 구하려고

이것저것 공부 중에

탐독하게 된 

경매 권리분석 이렇게 쉬웠어?

 

이 책을 읽다 보니

꼭 경매를 하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부동산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전세로 살고 있는 집이 

만약에 경매로 넘어간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해지는데

이 책을 읽고 공부하면 그 불안감이 

사라질 것이다.

 

먼저 전월세를 구하기 전 

등기부등본(등기사항 전부증명서)을

떼어 근저당 유무를 확인 후

최대한 빨리 

전입신고 and 확정일자를 받아

대항력 요건을 맞춰야 한다.

혹 내가 살고 있는 집이 경매에 넘어가더라도

우선순위 배당금을 받을 수 있으니까

 

저자는 말한다

경매 끝물이라고?

특수물건이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아니다 권리분석이 쉬운 물건 중에서도

내가 노력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물건도 있다고

 

책을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하였다.

경매라는 시스템을 정확히 알지 못할 때는

내 돈을 잃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이만한 

재테크를 찾기도 어렵겠다 라는...

 

지금은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고

투잡도 하며 열심히

시드머니를 모으고 있지만

내 집 마련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내 집 마련에 성공하려 한다.

 

이 책은

꼭 경매를 안 하더라도

부동산 투자를 안 하더라도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있다

 

한번 읽어보길 추천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