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이스케이프룸2 : 노 웨이 아웃' 내맘대로 리뷰

안녕하세요 지훈 파더입니다~

 

오늘은 재미있게 시청한

이스케이프 룸 2 : 노 웨이 아웃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그럼 출발~

 

출구 없는 탈출 게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조이' 와 '벤'

게임을 설계한 의문의 조직 '미노스'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휘말려

지하철에 갇히고 만다.

순간 다른 칸과 분리된 열차 안에는

초고압 전류가 흐르기 시작하고,

그곳에 있는 6명 모두 게임의 

생존자라는 것이 밝혀진다.

목숨을 건 탈출 게임이 다시 시작됐음을

직감한 그들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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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고압이 흐르는 지하철

뭔일이래~

미션 임파서블~

사람살려~~~.........여기도 세트장이라니..

이스케이프 룸 1을 보신 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단순 방 탈출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 걸...

업그레이드된 탈출 생존 게임

극한의 상황을 만들어

단 1분 1초도 놓치지 않고 

손에 땀을 쥐며 보게 되죠..

제한된 시간 속에서

문제를 풀지 못하면 죽는 상황

이런 상황에선 제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아무 생각을 못할 텐데...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우리의 주인공!!

마지막 문제까지 해결하여

'벤'까지 구출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던 상황

'미노스' 조직의 힘은 더욱 강하였으니.....

우리가 게임이 끝났다 할 때까지

탈출할 수 없다!!!

 

내가 저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풀었을까??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시청하면

한층 더 즐거운 관람이 될 거 같네요~

 

이상 내상 내 맘대로 리뷰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