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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랑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은 알바자리가 없을까?
하고 열심히 서치한 결과
집과 불과 5분 떨어진 곳의
일자리를 구했다
그래도 점심 먹고
편히 쉬려고차 끌고 이동한건 비밀~첫날은 처음 나간 일터라
긴장해서? 사진이..ㅠㅠ
이번이 두 번째~








아는 형님과 알바를 다니는데
오랜만에 형님네 가족과
일과 후 집에서 만찬을 즐겼다
투잡으로 열심히 다니는데
가끔이지만 이런 맛에? 사는 게 아닌가 싶다~
며칠 전 여행도 다녀와서
통장이 텅장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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