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0 투잡이야기(feat. 배민가방)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퇴근 후 저녁 피크타임 위해

환복 후 바로 청라로 출발~

 

청라 도착 후 배민 ON

바로 잡히는 콜!(AI 땡큐~)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열심히 달렸다

 

배민 5건 29,100원

쿠팡 1건 2,850원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배민 가방 도착!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고 있어서

기름값도 아끼고

운동도 할 겸

자전거 혹은 도보로

아르바이트하기 위해

가방을 주문했는데

2틀만에 도착~

실물을 영접하였는데

진짜 엄청 크다

정면 샷

전부 다 풀어헤치고 샷

피자도 들어간다 하여

하단 부분 지퍼 개방하고 샷

가방 안 검은색 받침이

틀을 고정해주는 것 같은데

확장하니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넓어졌다

 

이제 열심히 달리는 일만 남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