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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훈 파더입니다~
오랜만에 어머니 일 도와드리러 갔다가
점심에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장도 볼 겸 병방시장에 위치한 칼국수집으로 결정!!
가는 날이 장날인 것인가??
휴무날이어서
약간의 고민 끝에 양평해장국으로 결정 탕탕탕!!
부리나케 차를 몰고 해장국집으로~
약 20분가량 이동 후
도착한 계양구에서 김포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양평해장국집~
주차장이 차~암 널찍합니다~
빠른 주차 후 매장으로 들어가면서
외쳤다!
'선지 2개 콩나물 좀 더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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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오후 2시가 안 된 시점이라
너무 배고파서 정신이 없었다
밑반찬으로 나온
배추김치와 깍두기로 먼저 식사 중
5분도 안되어 나온 선지 해장국
선지 본연의 맛을 즐긴 후
고추기름, 다대기, 후추, 청양고추
투하하여 폭탄 매운맛을 즐겨보리기 ㅋㅋ
참 오랜만에 방문해도
한결같이 맛있어서 좋았다
한 10년 단골인 듯??ㅋㅋ
그럼 방문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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