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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훈 파더입니다
오랜만에 아이는 어린이집 가고
아내와 둘이 시간이 맞아
무얼 할까 고민하다
운동을 꾸준히 하려는
와이프를 위해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산 정상에서 함성 외치면 안 되는 건
아시죠~?
마음속으로만 시원하게 외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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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어차피 내려올 거
뭐하려고 등산하는 거지?
나는 나이 들어도 절대 등산은 안 할 거다!!
라고 했는데
운동도 되기도 하고
힐링도 되기도 하고
그냥 산이 좋아지더군요
이제부터 시간 날 때마다
아내와 데이트 겸
이산 저산 자주 다녀야겠어요~
하산 후 허기도 채우고
장도 볼 겸~
병방시장에 들러서
병방시장의 맛집!!
'놀부 홍두깨칼국수' 다녀왔네요~
와이프랑 가끔 방문하긴 했지만
갈 때마다(점심시간이라서 그런가?)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맛이 좋긴 한데
막 서프라이즈~ 이런 느낌은 아닌??
아무튼 힘든 등산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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